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픈 사가현!
추운겨울 이맘때쯤 가장 생각나는 뜨끈한 우레시노 온천마을을 리뷰하려 한다.
와라쿠엔 온천호텔.
물이 부들부들 너무 좋았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여전히 그립다.
온천 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역시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