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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의 추억
작성자 : 세진 [2020-12-31]
사가현은 2년간 9번을 갔었습니다.츅구 빠였던 저에게는 엄청 좋은 곳이였지요
체르난도 토레스가 사간도스 소속이였으니까요!
사간도스 서포터즈입니다.
원정팀 감바오사카 서포터즈입니다. 당시에 황의조 김영권 소속팀이였습니다.
황의조 선수가 눈에 띄는군요 ㅎㅎ
하프타임쇼 입니다. 귀엽내요 ㅎㅎㅎ
여기는 현재 사가현에 딱 1개있는 신칸센 억인 신토스역입니다 여길 이용해서 구마모토로 갔습니다.
여기는 사가현에서 유명한 와규가기 카쿠라 입니다. 일본가기 전날에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진짜 엄청 맛있어요.. 좀 비싸긴 했어요 ㅎㅎ
다 먹고 정리를 해줍니다 ㅎㅎ
어우 가격 후덜덜하네요 가격값 하지만요 ㅎㅎ
도스역에 가서 시민공원의 일루미네이션을 보았습니다 ㅎㅎㅎ 제 예상과는 다르게 커플은 단 한 썽도 없었습니다 ㅎㅎ
계속해서 제가 좋아하는 다케오 온센역입니다!!
다케오 온센에 유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역시 다케오 에키벤이죠 ㅎㅎㅎ 비싸긴한데 겁나 맛있어요 ㅎㅎㅎㅎㅎ놀랍게 맛있음
사가현 료칸 할인이벤트 일때 싸게 주고 잤던 료칸입니다"~
다케오는 언제 가든 예쁘네요~~
우레시노에 살고있는 여친을 9개월째 못만났는데 빨리 만나고싶네요..
사가현을 9번 갔지만 아직 갈곳이 너무 많아요 ㅎㅎㅎㅎ
.. 12월31일 4시52분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