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청 12층 전망대에서 내 려다 본 모습.
식당에서의 뷰가 너무 인상적이라
다녀왔다.
해질녘에 가서 노을 야경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시실리안 라이스도 추천한다.
라이트 공연도 멋졌다.
혼마루 역사관도 추천한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중심지를 조금만 벗어나도 시골스러운
모습이 펼쳐진다.
다시 또 떠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