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조명들로 가득 찼습니다.
조명들 속에서 녹차 아이스크림과
차 한잔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시기가 잘 맞으면 미후네야마 라쿠엔의 일루미네이션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유채꽃과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시기가 안 맞아 벚꽃은 지고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유채꽃은 듬뿍 봤습니다.
멧돼지와 꿀벌주의!
주말에는 많이 붐빈다고 하니 주차가 힘들 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