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는 사가

작성자 : DB [2016-08-26]

작년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서 후쿠오카 in 사가  out 비행기 스케줄을 짰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사가에서 보냈는데요. 이미 사가 지역을 빡빡하게 부르마블 하듯 돌아서 지쳐서 들어온 사가는

다른 지역과 달리 여유로움이 가득한 지역이었습니다.

엄마하고 둘이 밤늦게까지 쇼핑몰 돌아다니고, 다음날은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와 도서관 등 걸어다녔는데요.

한가로움과 현지 주민의 삶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가를 10월에 다시 가는데, 그 이유는 호텔에 걸려있던 사진 한장 때문입니다.

열기구 축제 사진인데, 정말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찰나

페이스북에서 친구와 엄마와 다녀왔던 여행 사진이 다시 올라오며, 여행에 뽐뿌가 왔습니다.

원래는 엄마와 열기구 축제 보러 사가에 다시 오기로 했는데... 배신하고 친구와 축제 보러 갑니다.

이번에는 오직 사가만 온전하게 느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