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현 우레시노온천 여행

작성자 : 김지연 [2018-02-12]

  사가현 우레시노온
우레시노온천여행


다케오온천역에서 바로 우레시노온천으로 이동했어요.
다케오를 여행하신다면 우레시노까지 묶어서 여행하시면
위치적으로도 가까워서 더 좋답니다.

JR다케오온천역에서
버스로도 30분정도면 도착하는 우레시노.


우레시노온천 버스센터에요.

안 쪽에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필요한 자료를 먼저 얻어왔답니다.

 

참고로 후쿠오카까지
한번에 왔다갔다하는 버스도 있어요.

관광안내소에서는
자전거렌탈서비스도 하고 있어요.


우레시노버스센터

이용시간
09:00~17:00
요금
일반 1대 500엔
전동 1,000엔

여권사본필요

우레시노에서 1박 할때
자전거로 좀 둘러보고 싶네요.


일단 우레시노에 도착했으니
우레시노의 명물인
온천두부를 안 먹을 수가 없겠죠.

 

 
온천두부정식(유도후정식) 850엔.

우레시노온천은 미용온천으로도 유명하죠.
이거 먹으면 피부 좋아지려나?
^^
 


두부가 정말 부드럽고
스프도 담백하답니다.
맛있지만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 


 

 

  

 

 

다 먹고 나서
우레시노온천 거리를 산책해보는 걸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기 딱 좋았어요.


 
도요타마히메신사

온천두부집에서도 가까운 곳에
도요타마히메신사가 있어요.
도보산책할 때 꼭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랍니다.

 

전엔 없던 스탬프가 있더라구요.
도요타마히메신사의 메기!

도요타마히메가 우레시노에 와서
상처를 입은 큰 메기에 물을 뿌려주었는데
몰라보게 피부가 희고 반들반들해졌다는 전설이 있어요.



메기님에게 제 피부도 좀 좋아지게 해달라고
물도 뿌리고 돈도 넣고
간절하게 빌고 왔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족욕탕이 두군데나 있어요.
일단 처음으로 간 곳은
증기족욕과 온천물 족욕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너무 고맙게도 이 시설은 전부 무료랍니다.



이왕 우레시노 왔으니
다른 족욕도 해보자!해서 간 곳인
씨볼트 족욕탕.

그런데 세상에!!
길냥이들도 족욕하러 나왔나봐요.^^
사람들과 어울려있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길냥이들이 친숙한 걸 보면
이 곳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우레시노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레시노 녹차.




시음도 해볼 수 있어요.
직접 옆에서 갈아주셨는데
진짜 너무너무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요새 커피를 좀 끊고 차를 마셔보려고 노력중이라
하나 사오긴 했답니다.

우레시노에 있으면
몸도 마음도 깨끗해질 것 같아요.
여행하다보면
하루 1박 하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더 보고오고싶은게 많은데
아쉽게도 발걸음을 옮겨야했답니다.
꼭 다음에는 료칸에서 1박하면서 온천도 하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