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로몬과 포세린파크 그리고 도자기 마을!!!

작성자 : 초탄효력사 [2018-03-21]

                      항상 사가는 나가사키 가는 길에 있는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다녀오고 나니 사고방식이 확 바뀌었습니다.

          

  일본 사가현의 온천역사를 돌아 볼수 있는 다케오 로몬 온천입니다. 안으로 들어 가면 일본 근대 사회 때

  사용되던 온천 시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여기 커피콩 초콜렛이 대박입니다. 다 쓸어 왔습니다.

  아! 여기 온천을 직접 체험할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ㅋ 로몬 왼쪽 길로 올라가면 무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대박인것은 포세린 파크였습니다. 정말 시골 한구석에 엄청난 파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도자기 천국에 눈이 휘둥그러지게 만드는 건물들의 압박감, 유럽풍의 상점들!!!!여기서는 무조건 지갑이 열립니다.

            

   광장 중앙에 있는 도자기 체스말들 !! 우와 누가 발로 차서 깨면 어쩌나 했는데 ........

   왠만해서는 꿈쩍도 안합니다. 엄청 무겁습니다. 그런다고 진짜 발로 차면 안됩니다.!!!!

  그리고 본 파크에서는 본인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굽고 가져갈수 있는 공방은 물론

  각종 사가현만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게들과 면세점이 가득 배치 되어 있습니다.

         

   포세린 파크의 도자기들도 대~~단하지만 여기 보다는 못하죠!바로 이마리 도자기 마을!!!!!!

   마을의 다리부터 지도 , 담벼락까지 모두가 도자기 걍 도자기 천국입니다.

   더 좋은 것은 아기자기한 도자기 제품들이 참~~~많은데 좀 많이 사면 가격도 깍을 수도 있고

  덤으로 더 많이 얻어 갈 수도 있는 마음이 참 따듯한 마을입니다. 단 종종 가게안에 엄청 비싼 제품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깨면 ...........답이 없으니 조심하세요.

      

  대부분의 마을 분위기는 일반 집과 상점 그리고 공방을 겸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도자기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입니다. 점심 쯤을 기준으로

  관광객이 좀 많이 몰립니다. ㅎㅎㅎ

  백번 듣고 읽는 것 보다 한번 가보는 것이 좋다고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