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 다케오 여행의 필수코스 미후네야마 라쿠엔 정원
15만평의 정원
미후네야마 라쿠엔 사가 여행 필수코스
1852년 사가현 나베시마시게요시 3년동안 별장을 짓고 정원을 만든곳이 바로 이 정원이랍니다.
봄에는 철축과 벚꽃을 보고 여름에는 수국과 야경을 보고 가을에는 단풍을 보고 겨울에는 동백을 보고
4계절 내내 와도 정말 다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봄에 벚꽃필때 오면 겨울내내 춥다가 봄이면 따듯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봄에 오는걸 추천하나봐요.
입장권 사진을 찍어봅니다.
약간 수묵화 스타일로 담아놨는데요. 즉 입장권에 있는 사진은 그 장소의 베스트 라는거 아니겠습니까?
가장 사진을 잘 보이는곳 혹은 정말 멋있는 핫플레이스 라는 소리겠지요 ^^;
같은 장소도 겨울과 여름이 다르듯이 계절에따라 한번 방문해보세요.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수국을 봤는데요.
지금은 8월달이니까 아마 이 수국을 못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하게 야경 보러 오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요.
진짜 날씨 하나는 정말 맑더라고요.
사실, 이날도 30도가 넘는 무더위이었지만, 한국이 이렇게 더울줄은 몰랐어요
날씨가 좋아서 사진은 잘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여행 갈땐 정말 후 ~ 요즘 날씨 정말 덥잖아요. ^^
물 자주 드세요. 진짜 그게 정답이에요
바로 이곳이 입장권에 있던 사진인데요.
원래는 봄에 와야 정말 예쁜? 뷰를 볼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꽃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뷰가 정말 좋더라고요. ^^
가을과 여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더라고요.
저도 여름에도 이렇게 가을 단풍을 볼 수 있다는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저도 처음 알아가는게 정말 많더라고요 ^^
혹시 이번 주말에 사가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여기 저녁에와서 꼭 야경 보세요
정말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호수를 중심으로 해서 야경 라이트업을 해주는데,
진짜, 낮보단 저녁에 오는걸 권해드린답니다. 그냥 낮에는 호수 하나일 뿐이지만,
밤에는 아주 로맨틱하게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분위기는 정말 중요하잖아요
올해는 하나님이 사는 숲이라는 주제로 야경 라이트업이 진행이 된답니다.
날짜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다른데요. 아래를 체크 해주세요
7.19 (목) - 8.14 (화) 19:00 - 22:30
8.15 (수) - 9.09 (일) 18:30 - 22:30
9.10 (월) - 9.30 (일) 18:00 - 22:30
10.01 ( 월) - 10.28 (일) 17:30 - 22:30
[우천 개최]
大人: 1200円
中高生: 800円
小学生・未就学児: 無料
<インターネット予約>
개원시간 :19:30〜22:30
날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답니다.
사가현 다케오 여행의 필수코스 미후네야마 라쿠엔 정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