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온천하며 힐링하기 너무 좋은 우레시노마을 ^^

작성자 : 천동아 [2018-11-20]

큐슈지역은 한국에서 가깝고, 비용도 저렴하고 온천도 잘되있어서 평소 너무 좋아하는  일본 지역입니다.

기존에 후쿠오카, 유후인, 벳푸, 쿠마모토 를 찍고 이번에는 사가 우레시노에 다녀왔습니다 ^^

 

 

사가에가도 사가 시내보다는 그안의 작은 소도시에만 있고싶어서  다케오와 사가중 고민하다가 좀더 조용할 거 같은

우레시노로 결정! 11월 6~8 다녀온 따끈따끈 한 후기입니다.

평일 싸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서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

 

 

 사가공항 도착 /


tway랑 연계된 셔틀버스를 타고 우레시노로 이동

 

 

저희가 묵은 숙소는 옥상노천온천이 유명한  호텔 카스이엔입니다.

온천탕에 아무도 없을 때 찰칵//

사진이 어두워서 잘안나왔지만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하는 온천은 너무 행복이었습니다.

 

우레시노 마을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어요 .

확실히 미끌미끌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일본 3대 미인온천마을이 아닌거 같았어요.

 

한적한 우레시노 마을 강가 따라 산책하다보면 여유로움과 우레시노의 이곳저곳을 볼 수 있어요.

마을이 크지 않아서 걸어서 충분히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점이 또 하나의 매력이죠.

또 한 여행기간동안 평일이어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우레시노의 도요타마히메 신사에 들러 흰메기신에게 피부미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도 드리고

우레시노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족욕탕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에서도 우레시노의 한적함이 느껴지죠?

 

일본은 각지역마다 그 지역의 마스코트가 있는거 같은데, 쿠마모토때는 너무 유명한 쿠마몬이 있어서 쿠마몬에서 홀딱 빠졌었다면, 우레시노에는 온천모양을 상징하는 윳쯔가 있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하지만 데려오진 못했어요 ㅜㅠ

 

 

우레시노는 워낙 온천두부가 유명한데 , 저희가 묵은 숙소에서 조식으로 온천두부정식? 을 먹어볼 수 있어서

따로 두부식당엔 방문 하진 않앗어요.

 

역시 깔끔하고 맛있었던 일본 가정식 ^ ^

 

 

그외에 먹었던 야끼니꾸, 짬뽕,우나기 다너무 맛있어요 ★

 

 

 

정말로 한적하게 쉬다온 힐링여행 우레시노 !!

한적한 소도시를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딱인 여행지 였습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니 우레시노에서 노천온천을 한다면 캬 ~ 너무 행복하겠죠?

 

 

아참. 우레시노마을에서는 거의 모든 가게들이 카드가안돼요 ^^

환전 많이해가세요 ㅎㅎ 큰 대형마트가있는데 거기도 현금만 받더라고요. 그외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모리는 가능햇어요

우레시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