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리 시내 관광

작성자 : 라벤다 [2018-12-13]

사가현은 이마리 도자기 마을로 유명하지요~ 도자기 마을을 둘러보고 난 뒤! 를 후기로 올려봅니다. ㅎㅎ

숙소가 이마리 시내에 있어서 숙소 주변을 산책겸 둘러보았습니다.

이름 모를 신사. 일본은 골목에 갑자기 신사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멀리서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길을 가다가 미용실 안에 있던 닥스훈트가 눈에 들어와서 한동안 바라보았네요 ㅎㅎ

저도 여유가 생긴다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요.

이 주변은 에비스 거리인가봐요. 표지가 똭!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냥 목적없이 걷다가 뭔가 커다란 건물이 보이길래 걸어걸어 가보았습니다.

이 건물은 뭘까요??? 성당도 보이고 뭔가 화려한 건물도 있고 그래서 발검을을 옮겨보았습니다.

로얄 체스타 이마리, 웨딩홀이였습니다. ㅎㅎ

매우 화려해보였는데 웨딩홀..! 종도 있고 시계탑도 있고 저는 처음엔 호텔인줄 알았는데

이런 호텔에 자려면 얼마일까 하면서 왔지만 웨딩홀 금액도 어마어마할 듯 해보이는 곳이였습니다.ㅎㅎ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제과점! 아담한 제과점이였는데 안에는 없는게 없었답니다.

진짜 다 사고 싶었어요~

 

케이크를 고르는 내내 주민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인기있는 곳이였나봐요! 저는 후란보우즈 하나와 사진상에는 없지만 푸딩을 샀는데..

여기엔 슬픈 사연이,, ㅠㅠㅠ 저녁으로 케이크를 먹고 나서 푸딩은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깜빡하고 안들고 왔다지요.. ㅠㅠㅠ

케이크는 초코초코했습니다! 매우 달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이 케이크 값이 더 저렴하고 맛나구나~입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활기 넘치는 치와와!

현관문을 열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가 심심할 땐 집 밖에 마당에 나와서 뛰어다닐 수 있도록

해주신 것 같아요. 진짜 귀엽고 사교성 많은 강아지였답니다.

일본은 집이 작아도 공간 활용을 잘 하는 것 같아서 한번 더 감탄했습니다.

이마리 역 부근의 공원으로 추정되는 곳에 세워진 투구 기념비? 에요!

진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더 신기했던 샴 고냥이~>U< 목줄이 있는 걸 보니 주인이 있는 듯 한데 혼자 산책을 나왔나봐요.

자유로운 방목 타입의 주인인가 봅니다. ㅎㅎ

이마리 시내에는 로손 편의점도 있어요~

 

그리고 이온 마트도 있답니다! 뭔가 과자나 필요한 물품 사시기에 편하실 것 같아요!

지역차가 있겠지만 어디는 가면 주변에 허허벌판이라 사려면 많이 나와야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마리는 그런 걱정 노노~!

이온 마트로 가니까 입구 쪽에 피자 버스가 있었어요! 진짜 싱기!!

 

비록 사먹진 않았지만 비쥬얼이 괜찮아보였습니다.

올해 3월에 갔을 때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정기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마리 시내는 도자기 마을답게 곳곳에 도자기로 만들어진 장식품 등을 볼 수 있었어요.

조용하지만 편한 여행을 즐기시려면 이마리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