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 여행 스사 신가 한번 들려볼까요?

작성자 : 이광수 [2019-03-05]

스가 신사

저도 궁금한게 Suga Shrine 신사 라고 하는데, 다들 스가 신사 라고 불리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가 신사가 아니라 스가 신사 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스가 신사는 일본 전역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그냥, 지칭하는 말 같더라고요.

 

 

  

오기역 근처에 위치한 양갱자료관에 오시면, 바로 뒤에 신사 하나가 보이는데요 바로 이곳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수가 신사 랍니다. 

총 153개의 계단이 있는 수가 신사 계단이 많기 때문에 어르신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패스 해주세요.

 

 

 

쵸즈야(手水舎. 손을 씻는 곳)

 

우리나라는 절에가면 대부분 약수터가 있는데, 일본은 약수터가 없더라고요.

그 대신, 신사에 왔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참배 하라는 의미로 손과 입을 헹구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쿠마모토 갔을 때 약수터 인줄 알고 마셔본 경험이 있거든요. 다만, 죽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들의 문화이니까 그들의 문화에 맞춰주는게 맞겠죠?

 

 

 

자, 그럼 이제 올라가볼까요?

 

운동을 조금 많이? 엄청 많이 쉬웠더니로 정정 살짝 올라가는데 숨이 차더라고요.

운동해야 됩니다. 에휴 여러분 운동 열심시 합시다.  ^^;;

 

 

 

저는 작년 11월달에 일본 사가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11월달이라서 그런지 단풍 시즌이더라고요. 사실 여행은 같은 장소를 가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니까

같은 장소라도 다시 가보는걸 권해드릴께요. 이날은 날씨가 흐린 가을이었지만, 벚꽃 피는 시즌에 다녀오면 정말 예쁘고

단풍 필때도 정말 예쁩더라고요. 

 

누군가가 그 이야기를 하죠? 산에 뭐하러 올라오냐고 어차피 또 내려가야 하는데 라고 하지만,

이 정상에서만 볼 수 있는 뷰가 있어요 저 멀리 오기역도 보이고, 암튼 소박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도시 이기도 하고, 시내를 나가야 사람 구경을 할 수 있었는데,

때 마침 신사를 방문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서 정말 신기했었어요.

간단하게 일본어로 인사를 건내봅니다.

 

 

 

사실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소원 점괘? 라고 해야 할까요?

누군가의 이야기가 들려져 있는 곳이라고 하죠. 누군가가 걸어놓은 운세가 인상 깊더라고요.

정말 - 소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3594 Ogimachi Matsuo, Ogi-shi, Saga-ken 845-0004 일본

일본 사가 여행 수기 신사 BY 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