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 잊지 못할 내 마음 속 하나의 추억

작성자 : 이창원 [2019-06-10]

 안녕하세요. 작년 '2018 한일해협연안 관광플랜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작년 여름 2018년 08월 24일 ~ 2018년 08월 29일에 일본 사가현을 방문하여 관광을 하며 기분좋게 특별한 경험을 했었던 이창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문을 하였을 때 날씨가 정말 화창하게 맑았던 여름이라서 좋았고 짱뚱어(므츠고로우)와 아리타 야키카레를 맛보고 우레시노의 유명한 챠오실 녹차를 마시는 등 특색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가현에 방문하여 観音の滝(관음의폭포), 沖之神(오키노카미), 有田ポーセリンパーク(아리타포세린파크), 武雄市図書館(타케오시도서관), 武雄の大楠(타케오노오오쿠스), 御船山楽園(미후네야마라쿠엔), 嬉しのチャオシル(우레시노챠오시루), シュガーロード(슈가로드), 佐賀神社(사가신사) 등 이러한 사가현의 관광지들을 갔다 왔었는데 관광지 하나 하나 저의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観音の滝(관음의폭포)

 제일 첫 번째 관광지로 사가현 가라츠시에 위치해 있는 관음의 폭포에 갔는데 폭포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너무 맑았고 폭포 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리고 있어서 마음까지 무언가 시원해지면서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계곡과 같이 시원하게 빠져들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

 

2. 沖之神(오키노카미)

 두 번째 관굉지로 사가현 타라쵸와 카시마시 경계에 위치해 있는 오키노카미에 갔는데 막상 처음 갔을 때 관광객분들이 많이 없어서 놀랬지만 무언가 전망과 경치를 보았을 때 일본 달력에서 봤던 그러한 멋진 경치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 당시 중국 교환학생 파견으로 중국에 갔다온지 얼마 안됬던 저는 주변 환경에 대한 느낌으로 중국의 청해성에 있는 청해호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면서 정말 청량한 느낌이 들었어요!!

 

3. 有田ポーセリンパーク(아리타포세린파크)

 세 번째 관광지로 사가현 니시마쓰라우군에 위치해 있는 아리타포세린파크에 갔었는데 먼저 도자기 공예 체험을 하러 체험장으로 가면서 주변 유럽 및 독일 풍에 건물들이 즐비해서 마치 유럽에 왔다고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으나 중간중간에 일본 전통적인 면도 보이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도자기 공예 체험장에 도착을 해서는 도자기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으나 무언가 그림을 잘 그릴려고 해도 솜씨가 부족해서 그리기 조금 힘들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친구들이 만들었던 작품들을 모아서 사진찍었는데 정말 뿌듯했어요!!

 

4. 武雄市図書館(타케오시도서관)

 네 번째 관광지로 사가현 타케오시에 위치해 있는 타케오시도서관에 갔었는데 도서관인 만큼 책을 읽는 사람은 많았으나 조용하였고 타케오시도서관 내부 인테리어를 보았을 때 첫 느낌으로는 해리포터가 다니는 학교에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리고 카페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책도 읽고 힐링하기 딱 좋은 환경이더라구요ㅎㅎ

 

5. 武雄の大楠(타케오노오오쿠스)

 다섯 번째 관광지로 사가현 타케오시도서관의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타케오노오오쿠스에 갔었는데 이곳은 신사이면서 주변 곳곳에 일본 전통우산 모양의 장식품들이 놓여져 있었고 더욱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갔을 때는 뿌리가 깊고 굵은 약 3000년이나 된 나무가 있었는데 이 나무에게는 30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역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자리에 우뚝하니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무언가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었으며 꼭 방문해서 나무를 보며 소원을 빌어보세요ㅎㅎ

 

6. 御船山楽園(미후네야마라쿠엔)

 여섯 번째로 사가현 타케오시에 위치해 있는 미후네야마라쿠엔에 갔었는데 여기는 밤의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 불빛들의 향연이 유명해서 낮보다는 밤에 사람이 많다고 들었던 만큼 입장하는데 줄이 정말 길었고 입장을 해서 불빛이 잘 비치지 않는 곳은 조금 어둡긴 했지만 옛날 무서운 일본 만화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고 다양한 불빛들이 있어서 정말 낭만적이더라구요!! 그리고 각 시기마다 각각 다른 시기에 작품들이 전시된다는 말을 듣고 흥미로웠어요~

 

7. 嬉しのチャオシル(우레시노챠오시루)

 일곱 번째로 사가현 우레시노시에 위치해 있는 우레시노챠오시루에 갔었는데 주변에 료칸들이 많이 보였던 만큼 자연환경과 공기가 너무 맑았다고 생각했었고 우레시노챠오시루 체험장에 들어가서 다도수업을 받았어요~ 녹차를 좋아했던 만큼 옛날 대학교 교양수업에서 간접적으로 녹차에 대한 것을 배웠으나 직접 전통 다도를 통해서 배웠던 적은 처음이라서 설렜는데 선생님과 함께 같이 하며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보람차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챠오시루 안에 녹차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간식들이 정말 맛있으니 한 번 드셔보세요ㅎㅎ

 

8. シュガーロード(슈가로드), 佐賀神社(사기신사)

 여덟 번째로 사가현 사가시에 위치해 있는 슈가로드에 갔었는데 처음에 슈가로드라고 해서 혼자서 생각했을 때 여기는 아마 설탕이 유명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설탕이 유명하더라구요ㅎㅎ 슈가로드 거리에는 사가에서 공장을 리모델링했던 신기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그 방향으로 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인지 슈가로드에서는 어떠한 축제가 열리고 있으면서 공연과 먹거리 부스도 많이 있더라구요!! 저희도 여기 왔던 만큼 공연을 조금 보고 나서 카페에 도착해서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었는데 정말 디저트 맛이 달달하고 맛있어서 아직도 그 맛과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ㅠㅠ

 

9. 佐賀神社(사가신사)

 마지막으로 슈가로드에서 5분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사가신사에 갔었는데 보통의 신사들과 같이 역사가 깊어 보였고 약 600년이 된 나무까지 있어서 타케오노오오쿠스에서 본 3000년된 나무보다는 아니지만, 600년이라는 세월을 견뎠다는 것도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저희는 사가신사를 배경으로 하여 멋지게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꼭 슈가로드에 들렸다면 주변에 있는 사가신사도 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