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초에 있는 해중 도리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다라초는 사가현의 최만단이라고 합니다.
개가 유명하죠!!
바다쪽으로 갈 때는 이 도리이를 밑으로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작지만 저도 밑으로 갔습니다.
조수간만에 따라 경치가 바뀐다고 하는데
제가 깄을 때는 물이 다 빠져있었습니다.
예쁘네요~^^
다음에는 물이 많을 때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