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라쓰 아침시장을 다녀왔었습니다.
시장 안에 불량식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구경을 가보았어요.
일본에서는 불량식품을 だがし屋막과자 라고 부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팔던 불량식품들을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옛날 과자들 파는 컨셉 가게들이 보이던데,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