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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도시 우레시노에서 만난 카페들
언젠가다녀왔던사가의온천도시,우레시노다.확실히여기저기서온천마을에서만느낄수있는정감을많이느낄수있었는데,우레시노는녹차로도유명하다보니역시나녹차를이용한디저트를파는카페도많이볼수있었다.처음으로 ..카페지기[ 2021-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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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의 추억
사가현은 2년간 9번을 갔었습니다.츅구 빠였던 저에게는 엄청 좋은 곳이였지요 체르난도 토레스가 사간도스 소속이였으니까요! 사간도스 서포터즈입니다. 원정팀 감바오사카 서포터즈입니다. ..세진[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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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형형색색의 조명들로 가득 찼습니다. 조명들 속에서 녹차 아이스크림과 차 한잔은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시기가 잘 맞으면 미후네야마 라쿠엔의 일루미네이션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유 ..jk[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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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청
사가현청 12층 전망대에서 내 려다 본 모습. 식당에서의 뷰가 너무 인상적이라 다녀왔다. 해질녘에 가서 노을 야경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시실리안 라이스도 추천한다. 라이트 ..구구구[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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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미치노에키 휴게소
연말이네요!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ㅜ 가끔 옛날 사진 보면서 추억 회상하고 있어요. 예전에 렌트카 빌려서 많이 놀러다녔는데.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지ㅜ 사가는 한 ..볼빵[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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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에 다시 가고싶은 이유는 바로
경치도 좋고, 온천물도 좋고 여기저기 보고, 먹고, 즐길거리가 가득한 사가였지만 그 중 가장 다시 사가현에 가고 싶은 이유는 바로바로 . . . .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는 "라 ..최최[ 202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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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하우스
밤하늘에 별이 쏟아 진다는 표현처럼, 꽃이 쏟아 내린다는 말이 어울리는식물원이다. 1인 700엔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음료도 무제한 제공이다. 사진 100장은 거뜬하며 인생사진을 ..아키[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