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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시노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픈 사가현! 추운겨울 이맘때쯤 가장 생각나는 뜨끈한 우레시노 온천마을을 리뷰하려 한다. 와라쿠엔 온천호텔. 물이 부들부들 너무 좋았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서지영[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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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한 인상을 준 다케오
나가사키를 갔다가 후쿠오카 돌아오는 길에 다케오를 들렀습니다. 다케오 신사를 가서 녹나무를 봤는데 정말 압도되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온 것 같더라고요. 여행 갔다와서도 좋은 일 ..성성[ 202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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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여행기 - 타케오편
서울-사가 항공 노선이 휴항에 들어간다고 해서 당분간 오지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두달만에 다시 사가에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왠지 사가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타케오에 ..손정욱[ 2020-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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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난 사가여행
오랜만에 사가현 여행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작년 겨울에 떠난 사가여행. 이게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버렸습니다ㅠㅠ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는데 그 중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FUKU ..냠냠[ 202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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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여행기 - 이마리, 카라츠 편
이 번 여행에서 마지막 숙박을 하는 이마리입니다. 이마리하면 저에게는 오카와치야마라는 도자기 마을과 이마리규라는 쇠고기가 떠오르네요. 관광안내소에서 정보를 얻고자 들렸는데 안내소 ..손정욱[ 202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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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여행기 - 사가시 편
지난 해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기회로사가 (사가시, 우레시노, 타케오, 이마리, 카라츠) 여행을 오래간 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 중사가시에서찍은 사진을여행기를 올려봅니다. 1. ..손정욱[ 2020-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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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여행기 - 아리타 편
우레시노에서 많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저는 아리타에 들려 이마리에서 마지막 숙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세부계획은 무계획이어서 아리타의 관광안내소에 먼저 들리기로 했습니다. 1. ..손정욱[ 202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