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가현 페이스북에서 벌룬 사진 한 장 보고 떠난 여행, 쿤치와 온천까지 즐기자며 사가-가라쓰-우레시노로 코스를 짰다. 축제를 좋아하는 나는 일정을 픽스하고더 찾아보니 사가 라이트
..
민진[ 2018-12-17 ]
-
규슈여행, 아리타 트레저 헌팅! 도자기를 마음껏 바구니 가득 골라 담을 수 있는 사가현 필수코스:) 도자기나 공예품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가현 아리타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
진은주[ 2018-12-15 ]
-
바다 보며 온천 하는 낭만적인 사가 호요소료칸 낮에는 푸른 바다를,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사가현의 호요소료칸! 사가 국제공항에서 합승택시를 이
..
진은주[ 2018-12-15 ]
-
사가현 온천 순례 여행기 2018년 12월 3일(월) 12월 7일(금) 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컴퓨터 앞이 아니라 푸른 하늘 아래였다. -다카하시 아유무(たかはしあゆむ
..
李東煥(아담의 눈물)[ 2018-12-14 ]
-
사가현은 이마리 도자기 마을로 유명하지요~ 도자기 마을을 둘러보고 난 뒤! 를 후기로 올려봅니다. ㅎㅎ 숙소가 이마리 시내에 있어서 숙소 주변을 산책겸 둘러보았습니다. 이름 모를
..
라벤다[ 2018-12-13 ]
-
때는, 사가 여행 2일차 였던것 같다. 오늘은 사가역이 아닌 오기역 근처에서부터 관광을 하기로 마음먹고 오기역 근처 양갱자료관을 관람하고 나온는데 자료관 앞에 떡하니 신사 하나가
..
욱진, 여행하는 남자[ 2018-12-13 ]
-
경기북부 여행을 하면서 천년은행나무를 만났었다. 그 위용이 참으로 대단한데, 사가에는 그보다 2천년을 더 산,3000년 나이의녹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녹나무를 본 순간 그저 탄성
..
레이[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