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운 하루하루를 따뜻한 분위기로 감싸안을 축제.

우레시노 따뜻한 축제(앗타카마쓰리/うれしのあったかまつり)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기간은 발렌타인데이까지 16일간.

로맨틱한 불빛이 가득한 분위기로 다양한 행사가 가득합니다.

 

 

마음도 따뜻해지는 우레시노 앗타카마쓰리(うれしのあったかまつり)

 

 

1년 중 가장 추운 2월.

너무 추워 나가기 싫어지는 겨울입니다.

규슈 관광추진기구의 요청으로 등물을 테마로 시작된 겨울의 규슈 등불축제.

사가현에서는 우레시노시가 16년 전에 우레시노 앗타카마쓰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나가사키가도의 역참마을이었던 역사와 지역에 전통있는 나베노화지(鍋野和紙/나베노와시) 가 있기 때문에

"일본의 등불"을 테마로 [부드러움, 평화로움, 따뜻함]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글귀를 등불에 새겨 거리를 비추는 이벤트를 시작하였고,

매년 이 이벤트가 메인이 되어 올해는 버전 업!

지금은 등불전시도 버라이어티 풍부해지고 음식체험 참가 교류형 등 올해는 50개 이상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장소는 우레시노강가의 온천공원을 메인으로 거의 도보로 즐길 수 있는 범위안에 있으므로,

우레시노온천 관광협회과 우레시노 교류센터에서 이벤트를 확인 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백구백등불등롱(百句百灯華灯籠).

글귀가 선태된 사람은 자신의 어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등불을 설치합니다.

대나무 등불 등 불빛전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천마을은 다양하게 취향을 살린 일본 등불로 가득합니다.

 

 

 

환상적인 불빛에 싸여 산책을..

 

 

백구백등불등롱(百句百灯華灯籠)은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점등되며,

하나하나 새겨진 글귀를 읽어보며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소리(音)로 2064구의 응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엄선된 100구의 각각의 감성과 부드러운 불빛을 즐겨보세요.

 

 작년부터 상설된 그림편지 등불 전시회(온천공원)에서는

그림편지 애호가들이 그린 높이 1.2m의 그림 등불이 볼만합니다.

 매년 30기씩 증가해 올해는 90개라는 압도적인 빛깔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커플은 하트모양의 "연인들의 등불"과 구체의 "소원의 등불"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모두모두 소원 등 원하는 모든 일을 쪽지에 적어 등불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밤에는 더욱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글귀는 서예사범이 직접 적어 인쇄한 것이라고 합니다.

  

 

 

큰 하트 모양의 등불은 커플들에게 인기장소입니다.

하트 모양의 쪽지에 소원을 담아보세요.

 

 

 

 

도요타마히메신사(豊玉姫神社)의 등불.

일본화지를 통해 밝은 등불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만들기 체험부터 동시 개최 이벤트까지 놓칠 수 없는 것들

 

둘만의 기념일을 남기고 싶어하는 커플들에게는 등불만들기 체험을 추천합니다.

나베노화지(鍋野和紙/나베노와시)에 그림이나 글을 적어 목화를 조립해 붙이면 완성.

히젠요시다 도자기의 도자기 그림 그리기 체험과 함께 우레시노 교류 센터에서 당일 접수(유료)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이벤트로는 토크쇼나 닌자쇼,

오키나와 전통 예능 에이사를 가라테와 팝으로 재해석한 유구국축제태고(琉球國祭り太鼓/류큐코쿠마쓰리타이코) 등이 온천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예능으로는 게이샤의 춤을 견학할 수 있는 앗타카게이키노마이(あったか芸妓の舞)도 추천합니다.

우레시노 카페 안쪽 30조 다다미방에서 만담에 이어 게이샤의 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로 올해 첫 등장한 고타츠데쵸이노미(コタツでチョイ呑み酒場/코타츠에서 술한잔)이벤트.

곤로에서 구운 음식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실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4년전에 등장 이후 호평받고 있는 모미페스(もみフェス)도 주목할만합니다.

우레시노를 대표하는 안마사가 료칸에 집결하여 전문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입니다.(입장료 1,500엔)

마사지기술을 배울 수 있는 워크샵이나 요가교실도 개최됩니다.

 

 

 

 

 
 

등불만들기 체험으로 제작할 수 있는 소형크기의 등불.

 

 

 

우레시노교류센터는 1월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우레시노 특산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앗타카 게이샤의 춤(앗타카게이기노마이/あったか芸妓の舞)

기간 중 토.일 개최합니다.

 

 

 

앗타카 오젠(御膳)과 온천도 만끽.

 

축제의 꽃인 먹거리도 가득합니다.

제일 인기있는 먹거리로는 단연 우레시노 온천두부. 1개 100엔으로 판매합니다.

매주 토요일은 19시부터 온천공원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유유광장에서 판매되며 없어지는대로 종료됩니다.

그 밖에도 단팥죽이나 유멘,우레시노차,온천계란과 고구마 등 100엔으로 즐길 수 있는 부스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음식점의 앗타카오젠(あったか御膳)이나

료칸의 앗타카오모테나시오젠(あったかおもてなし御膳)을 추천합니다.

축제기간한정으로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즐길 거리 또 하나.

협찬료칸에서 입욕반값 티켓지참하는 손님에게 통상요금의 반액으로 입욕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토.일요일 및 청소,혼잡시는 입욕불가가 적용될 수 있음)

 

입욕반액권은 관광안내소(버스센터내)와 우레시노 교류센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일년내내 부겐빌레아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부겐하우스 우레시노가 오픈했습니다.

이곳도 온실 특유의 앗타카(따뜻한)스팟으로 추천합니다.

유리형 하우스 내 가득 25종의 부겐빌레아가 만발해 겨울임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유료/무료 행사로 진행되는 앗타카구르메는

 매년 대성황으로 이루어집니다.

토.일요일을 중심으로 개최됩니다.

 

 

 

 

우레시노 명물인 온천은 피부미용의 온천으로도 유명합니다.

입욕반액권은 1장으로 5명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곳의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앗타카오젠(あったか御膳).

온천두부를 중심으로 한 일식요리와 양식코스도 있습니다.  

 

 

 

세 료칸에서 제공하는

앗타카오모테나시오젠(あったかおもてなし御膳).

료칸만의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50평 부지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부겐하우스 우레시노.

 

 

 

 

종류에 따라 꽃과 나뭇잎의 느낌이 다릅니다.

금전운을 받을 수 있는 품종도 있다고 하네요.

 

 

제 16회 앗타카마쓰리(第16回うれしのあったかまつり)

 

○ 기간 : 2016 년 1 월 30 일 (토) ~ 2 월 14 일 (일)
○ 메인 회장 : 온천 공원
○ 교통 : 하카타와 덴진에서 고속버스 규슈호(九州号)를 타고 우레시노 버스센터에서 하차.(약 1시간 20분)

○ 문의 : 우레시노 온천 관광 협회 내 TEL0954-43-0137
○ 우레시노앗타카마쓰리 홈페이지(일본어) http://www.spa-ureshino.com/ataka/index.htm

○ 우레시노 앗타카마쓰리의 이벤트 맵과 이벤트 일람 등의 정보보기 (일본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