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이 계속 이어지는 요즘,  올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선택된 장소는 가키고야(カキ小屋/ 굴 오두막집).

이 시기에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항례의 다라 굴 구이 바다길로 향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굴구이집에서 만끽한 음식을 알려드립니다.

 

 가키고야(굴 구이집) 국도 207호선

기다리고 기다리던 굴 시즌이 찾아왔어요!

타라초의 명물인 굴구이집에는 줄까지 서서 기다려서 먹는 가게도 있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에도 굴구이집를 많이 볼 수 있지만 타라초는 그 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리아케해를 조망할 수 있는 이 바다길은 이사하야로 이어지는 국도 207호선을 지나 양옆으로 굴 구이집이 늘어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은 굴구이집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스타일로 굴 구이를 제공합니다.

 

 

 

 

시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리아케.

간만차이가 크고,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분이 가득한 굴과 고품질의 김을 양식하고 있습니다.

 

 

 

휴게소 다라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휴게소에는 특산품 판매소인 다라후쿠칸(​たらふく館)과 굴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식당,

관광안내소, 전망광장 등이 있습니다.

 

 

 

 

​시오마네키의 굴 구이집은 올해 11월 15일에 등장했던 바로 직후.

지역의 자발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마무리했다는 새로운 하우스입니다.

 

 

 

 현역 어부가 맛있는 구이방법을 전수

굴구이집에는 수제 테이블 17석.

입구에서 접수를 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 해줍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늘어선 굴을 비롯해 재료들을 선택합니다.

새우, 가리비, 소라, 오징어 등 해산물 뿐만 아니라 삼겹살이나 목살 등 돼지고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굴은 지역브랜드인 ​다케자키굴(竹崎カキ)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라초는 양돈업이 번성되고 있기 때문에 돼지고기도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역 어부들이 각 테이블을 돌며 제철시기와 굴 굽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도 재미 중 하나입니다!

 

 

 

현지 목재 가게에서 조달한 재목으로

하나하나 테이블과 의자를 손수 만들었습니다.

요리는 숯불구이. 불조절도 직원이 직접 해줍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이지만 앞으로 다라초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주인분.

 

 

해산물 중에서도 인기있는 소라는 이날 소200엔, 대 300엔.

히오우기 조개는 200엔으로 여러가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개류는 수제양념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굴의 평평한 면부터 굽습니다. 라며

정중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어부 일가에서 태어나 자라셨다는 히라카타상.   

매일은 아니지만 가게가 붐빌 때는 거의 계신다고 합니다.

 

 

 

신선한 굴이 구워지는 순간.

껍질이 열리면 뒤집어 껍질에 담겨진 국물을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직판장에서 구입한 재료와 도시락 반입 OK

시오마네키에서 하룻밤 말린 생선과 야채, 도시락, 반찬 등을 구입해서 굴 구이집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굴 구이집에 늘어선 타라초 특산품 진흥시설 시오마네키는 가공소를 병설하고 있어 수제도시락이나 반찬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창 많이 먹어야 하는 어린이들도 있고, 굴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오마네키에는 수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구워거 작아지지 않는 가우리 다케자키굴.

1월에 들어서면 더 몸이 탱탱해진다고 설명해주시는 도쿠히라상.

 

 

 

​오른쪽이 천연평굴(天然平ガキ).

 이 굴은 몸이 작고 해수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살짝 소금기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는 굴은 풍어였지만 다케자키게 수확이 적어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이 진하고 일품입니다.

 

  

다케자키 게는 알루미늄 호일로 싸서 찜구이로~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므로 제일 처음에 구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일품인 다케자니 게 스프!

 

 

굴 구이집 한쪽 구석에서 발견했어요!

지역 명산인 귤을 마음껏 가져가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식후 디저트로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시오마네키에서 쇼핑! 참치 해체 세일도!

시오마네키는 다라초 자랑의 일품들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매장을 장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귤을 시작해 아침에 농부들이 들여온 야채와 과일 외에도

돼지고기와 족발 , 고교생들에게 인기있는 수제빵 들이 히트상품입니다.

도시락은 300엔 전후이고 밥은 사가의 브랜드 쌀인 히노히카리만을 사용합니다.

굴 구이집에서 판매되는 오니기리도 이 쌀을 사용합니다.

 

매장에서 눈길을 끈 것은 갓 짠 귤 쥬스.

스페인에서 온 전용 기계로 신선하고 달콤한 귤 주스를 한잔에 100엔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참치 해체세일.

월 1회 예정되어 있고 1회째는 30kg 참치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50kg이상의 큰 참치도 있었다고 합니다.

눈 앞에서 정량판매되고 시식 기회도 있어 이벤트회장이 많이 붐빌 것 같습니다.

 

 

 

제철시즌에는 열배 이상 귤이 늘어서 있다고 합니다.

한봉지에 100엔부터~ 시식도 가능합니다.

 

 

 

귤이 기계를 통해  내려오는 과정도 재미있는 갓 짠 귤 주스.

 

 

돼지곱창이나 족발 뿐 아니라 여러종류가 갖추어져 있는 돼지고기 코너.

 

 

 

무와 배추, 순무 등 겨울 채소가 가득합니다.

게다가 정말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아리아케 해의 은혜라는 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후리카케로 사용할 수 있는 바라호시 김이 인기라고 합니다.

 

 

참치 해체 세일은 오오토로 등 눈 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오마네키 (しおまねき)
○ 장소 : 藤津郡太良町大字多良1810-3

○ 영업 시간 : 9 : 00 ~ 18 : 00
    굴 구이집은 10 : 00 ~ 17 : 00까지
○ 정기 휴일 : 1 월 1 일
※ 참치 해체 세일은 구매 등의 상황에 따라 매월 개최하지는 않습니다.
    일시에 대해서는 문의요망.
○ 교통 : JR다라역(多良駅)에서 도보 5 분, 나가사키 자동차 도로 다케오 북방 IC에서 차로 약 40 분
○ 주차장 : 있음 (50대)
○ 문의 : 시오마네키 TEL0954-67-2522,
※ 다라초관광협회 홈페이지 http://tarachokankou.web.fc2.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