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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 바베큐 열차를 타고
10월 10일(토), [이마리 소고기 바베큐 열차]에 탑승하여, 맛있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 바베큐 열차는, 이마리시 제55주년 기념사업으로써 처음으로 기획한 것으로,
저번달, 이 [사가소식]에도 참가자 모집을 알렸습니다만,
아침 9시부터 전화접수를 개시해서 3시간만에 완매가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씩 쉬는날이었던 여동생에게 전화예약을 부탁하여 출근했습니다만,
여동생이, [전화가 잘 안되서 10시 지나서 겨우 통화를 했어]이렇게 이야기를 한것을 보니,
전화 문의가 엄청나게 온 것이겠죠
그런 여동생 덕분에 저는 마쯔우라철도 [이마리역]에서 [타비라 히라도구찌]까지 왕복 약 2시간 반, 열차내에서 준비된 철판으로 이마리 소고기와 아리타 닭을 구워서, 차장으로 이마리 항을 바라보며, 맛있는 열차 여행을 즐기는 것이 가능햇습니다~
※3인분 셋트
※고기 1인분
게다가, 같이간 친구는 열차안에서 행해진 추첨행사에서 이마리 불고기 레스토랑
[해피네스 마을]의 식사권까지 걸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