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쵸 세키야지구에서 「땅콩 수확」을 실시했습니다.
5월에 씨를 뿌리고, 꽃이 지고(花が落ち), 열매가 자라고(実が育ち), 수확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씨를 뿌리고 수확까지의 과정을 보면
「땅콩(落花生)」이라는 글자의 유래를 알 수 있어요 ^_^
다음은 물로 깨끗하게 필요 없는 부분을 씻어 냅니다.
큰 가마에서 땅콩을 한번 데칩니다.
마지막은 선별작업이에요 ^^
그리고..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