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청 앞에도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사진이 좀 작지만 올려볼께요~
일반적으로 개화선언이 나오고나서 1주일정도가 절정기라고 하는데요.
사가의 경우는 3월 18일에 개화선언이 나왔다가
그 후 일주일동안 피크기간이었습니다.
날씨와 기후에 따라 달라지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10일정도 개화가 빨라졌다고 볼수 있어요.
사가현청 앞에 강에 반영되는 벚꽃나무들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이제 한국도 완벽한 벚꽃시즌이죠~
여러분들은 활짝 핀 벚꽃 다들 보고 오셨나요?^^